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랑(구운몽-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문단 편집) === 해랑 루트 === * 호감도별 대사 : 아가씨 곁에는 제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 아가씨의 미소에 눈이 부시네요. → 저는 언제나 아가씨의 행복만을 바라고 있어요. → 아가씨의 웃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물에 빠진 소유를 구해 그녀에게 입맞춤으로 물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마법을 건다. 이후 소유의 곁을 --공식에서 예고한대로--금붕어 똥마냥 찰싹 달라붙어서 소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격해 울먹인다. 채윤의 장신구를 보면 소유가 슬퍼한다는 이유로 그걸 뺏어 돌려주지 않고 나중에 소유가 마음이 안정된 후에야 돌려준다. 소유가 기분이 풀리면 곧 자신을 떠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부분은 하단의 스포일러 참고. 소유에게 장신구를 선물하고 함께 아름다운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지만 북해의 용왕이 자신에게 정략 결혼을 제시하자 곤란해한다. 소유가 저승화를 꺾어오라는 지령을 받자 절대로 그런 짓은 하면 안된다고 약속하지만 소유가 약속을 어기면서 피안으로 가버리자 몇번이고 울고 기절하며 소유의 곁을 지켰다고. 복복 공주의 [[옥현|사랑하는 상대]]를 찾아 뭍에 나가 두 사람을 이어주고 수국으로 돌아와 본래 모습으로 소유를 태워서 하늘을 날다가 공중에서 산책을 하며 그녀에게 청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맞이한다. ~~그리고 잤네 잤어2~~ 그리고 행복해하는 소유에게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본다. 소유는 당연히 행복하다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